[안전]7월 16일 부터 광역버스 좌석제 시작

2014년 7월 16일 부터 광역버스 좌석제를 시작합니다.

 

출퇴근길 광역버스는 콩나물 시루처럼 피곤한 출근길을 괴롭히지만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에서는 말이 안되는 것이죠. 광역버스들은 주요 지역을 거쳐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 도착합니다. 고속도로는 안전을 위해 승객 전원이 안전벨트 착용해야 합니다.

 

 

버스 기다리는 긴줄, 다가오는 출근시간, 도로가 막혀 버스배차시간도 들쑥날쑥, 여태 지켜지지 않고 서로 편리하고 빠르니까 쉬쉬했던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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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터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을 아시냐고 묻고 있다

 

보다 안전한 출퇴근을 위해 필수! 광역버스 좌석제~♥

 

최근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죠. 분명한 사실은 안전에는 비용이 들어간다는 사실입니다. 돈만이 아닙니다. 조금 늦게 되더라도, 조금 더 기다리더라도,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안전을 위해 다소간의 편리함을 양보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사회적 비용입니다. 10년이 넘도록 출퇴근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입석 문제가 방치되어 왔는데요. 이윤 때문에, 빨리 가려면 어쩔 수 없이 라는 이유로 벌어진 참사들이 최근까지 얼마나 많았는지요. 이번에야말로 버스 좌석제로 안전 문화가 정착되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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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차현황과 노선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광역버스 좌석제, 7월 16일 부터 ‘단속(?)’이 아니고 ‘모니터링’ 시작 ^^

 

일부에서 당장 16일부터 입석금지로 단속을 시작하면 엄청난 혼란이 생길 것이다(?)라는 말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7월 16일 부터 입석 탑승 ‘단속’을 실시하는 것이아니라, ‘모니터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단속은 모니터링 기간이 끝나고 입석 금지가 안전을 비록해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그때서야 실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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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현실적인 대책을 위해 16일 부터 경기도는 158대를 추가 투입 할 예정입니다.  또 한달 정도 담당 공무원이 탑승하여 현장 모니터링도 할 예정입니다. 불편한점이 있다면 경기도에 많은 말씀 주십시오. 이용객의 불편사항과 모니터링을 위해 안전하게 입석제한을 할 수 있는지 평가한 후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도민여러분과의 소통으로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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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안전]7월 16일 부터 광역버스 좌석제 시작

  1. 배영환말하길

    -남경필도지사님
    도민의 발을 생각하고 해결하는 모습 , 도민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 갈매지구내에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없읍니다.
    인근별내지구에 운행하는 1001버스라도 정거장설치부탁합니다.
    * 갈매4거리에서 우측고속도로 진입로에 설치부탁합니다.
    * 현재출근시간대에 별내지구에서부터 입석으로 운행되고 있으니, 증차또는 2층버스 도입해 주세요.

    – 경기도지사 님
    서울로 출퇴근 하는 도민의 발을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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