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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로열가든’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8년 4월 28일
27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공연장에서 열린 ‘제21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27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공연장에서 열린 ‘제21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경기G뉴스 고정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7일 오후 4시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공연장에서 열린 ‘제21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남경필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날씨가 좋은, 멋진 날에 오늘 축제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는 도자기인과 시민들의 축제다. 마음껏 즐겨주시고, 이 행사가 가능했던 것은 많은 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이곳을 왕실도자기, 로얄가든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 또한 왕실도자기축제를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막한 ‘제21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오는 13일까지 ‘광주왕실도자기 600년 역사 속으로’(느끼GO, 즐기GO, 체험GO)라는 주제로 열린다.

광주시 ‘남한산성 최고수 악대’의 연주에 맞춰 시작된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광주시의원, 박덕순 광주시 부시장,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 등 유관기관단체장, 도예인, 교류도시 대표단,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도예인, 교류도시 대표단,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도예인, 교류도시 대표단,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 경기G뉴스 고정현

개회사를 통해 조억동 광주시장은 “광주왕실도자기 축제는 광주의 위상을 앞세우고 백자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축제로, 조선 도자기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조선 600년의 역사를 느끼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성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20여 년 된 광주왕실도자기 축제가 뜻깊은 날이다. 경기도민과 늘 함께하는,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 또한 세계 속의 축제로 거듭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진행된 파발극회 ‘토혼’의 축하 퍼포먼스.

이날 개막식에서 진행된 파발극회 ‘토혼’의 축하 퍼포먼스. © 경기G뉴스 고정현

이날 개막식은 파발극회 ‘토혼’의 축하 퍼포먼스를 비롯해 남한산성 최고수악대의 퍼레이드, 전시판매장 오픈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열렸다.

올해 광주왕실도자기축제에선 조선 왕실에 진상하던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은 물레체험과 신나는 흙 밟기와 타래 빚기를 비롯해 도자기 방문패 만들기, 나만의 자화상 만들기, 달 항아리 만들기, 도자기 풍경 만들기, 도자기 접시 핸드 페인팅, 다례 시연 등 총 11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천시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 일대에서 개최된 ‘2018 이천 도자기 & 꽃 축제’개막 행사에 참석한 남경필 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천시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 일대에서 개최된 ‘2018 이천 도자기 & 꽃 축제’개막 행사에 참석한 남경필 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경기도청

한편, 남 지사는 이날 오후 5시 10분 이천시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 일대에서 개최된‘2018 이천 도자기 & 꽃 축제’(27일~5월 13일)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올해 ‘2018 이천 도자기 & 꽃 축제’는 예스파크 개촌과 함께 진행돼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