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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하나 되는 손길…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8년 4월 28일
26일 오후 6시 양평군 종합운동장에서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막했다.

26일 오후 6시 양평군 종합운동장에서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막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이날 31개 시·군 선수단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이날 31개 시·군 선수단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1300만 경기도민이 하나 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가 26일 양평군 종합운동장에서 개막했다.

‘경기도체육대회’는 도민들에게 스포츠를 보급하고 향토 체육 발전과 체육진흥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열리는 경기도 대표 체육행사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 주최, 양평군과 양평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31개 시·군에서 1만2000여 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24개 종목에 걸쳐 사흘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날 개회식은 ‘소통으로 하나 되는 손길’이라는 주제로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현재·정병국·김병욱 국회의원,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염동식 도의회 부의장,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31개 시·군 자치단체장, 선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전 행사로는 양평군 학생들로 구성된 행복의 울림 공연과 가수 박상철의 애창곡 메들리, 무용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선수단들이 손을 흔들며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선수단들이 손을 흔들며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이어 사회자의 개회식 통고를 시작으로 안산시부터 개최지인 양평군에 이르기까지 31개 시·군이 각 지역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입장했다. 이후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대회기가 게양됐다.

남경필 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대회를 통해 우리는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번 체육대회에서 승부에 연연하기보다는 다 같이 행복하고 멋진 승부를 펼쳐주길 바란다. 경기도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열 도의회 의장은 “경기도의회에서 양평군민들이 생활체육에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 여러분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경기도체육대회가 경기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빛나길 기원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이 대회가 경기도 체육의 힘과 모습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나아가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이병윤 심판대표(육상)와 이재안(양평군청 씨름단)·최혜숙(양평군청 육상) 선수대표의 선서에 이어 성화가 점화됐다.

성화는 양평군 7남매 다둥이 가족인 신재섭·이혜은 부부를 시작으로 한장수(양평군청 유도), 손경미(양평군청 육상) 선수를 거쳐 마지막 주자인 장성복(양평군청 씨름단)가 점화했다.

한편, 이번에 진행되는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는 26일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폐회식은 28일 오후 5시 양평군에 있는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2018ypsports.kr)를 참고하면 된다.

선수단 대표 및 심판 대표가 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선수단 대표 및 심판 대표가 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첫 번째 성화 주자인 다둥이 가족 7남매가 성화를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첫 번째 성화 주자인 다둥이 가족 7남매가 성화를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경기G뉴스 허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