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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발 ‘굿모닝 2층버스’…“성능‧기능‧안전 UP!”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8년 4월 27일
경기도는 24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율 행정1부지사, 김진흥 행정2부지사, 장경순 연정부지사, 각 실‧국장, 안건 관련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기 경기도 주요 정책 리뷰’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24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율 행정1부지사, 김진흥 행정2부지사, 장경순 연정부지사, 각 실‧국장, 안건 관련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기 경기도 주요 정책 리뷰’를 개최했다. © 경기G뉴스 고정현

대한민국 대중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꾼 경기도 굿모닝 2층 버스가 민선7기에는 성능과 기능, 안전 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24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율 행정1부지사, 김진흥 행정2부지사, 장경순 연정부지사, 각 실‧국장, 안건 관련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기 경기도 주요 정책 리뷰’를 열고, 경기도의 안전 정책에 대해 토론했다.

‘민선 6기 경기도 주요 정책 리뷰’는 공약과 ‘넥스트(NEXT) 경기’ 도정 과제, 연정 과제 등 민선 6기 도정역점사업과 관련해 현재의 성과와 향후 계획, 앞으로의 과제 등을 주제별로 점검, 민선 7기에서도 연계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안전한 경기도’를 주제로 ▲이병곤 플랜‧도 지진방재 종합대책(재난안전본부) ▲굿모닝 2층버스 도입사업 추진성과(교통국) ▲알프스 프로젝트 추진성과(환경국) ▲녹슨 상수도관 개량사업(수자원본부) ▲안전먹거리 공급(농정해양국) ▲식품범죄 소탕작전 추진성과(자치행정국) 등 6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이재열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이 이날 회의에서 ‘이병곤 플랜’ 추진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재열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이 이날 회의에서 ‘이병곤 플랜’ 추진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경기G뉴스 고정현

첫 번째 안건은 안전혁신 경기도를 위한 ‘이병곤 플랜’ 추진성과로 이재열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재열 재난안전본부장은 “2015년 12월 서해대교 화재진압 중 순직한 故 이병곤 소방령의 희생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예우와 이에 대한 배우자 김순녀 여사의 감사 손 편지가 이병곤 플랜의 탄생 계기”라며 “민선6기 경기도는 이병곤 플랜을 토대로 소방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도는 경기도의 소방력 보강을 위해 우선 2,515명의 소방공무원을 증원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소방공무원 증원 인원인 7534명의 33%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와 함께 소방관서 24개소(신설 14개소, 이전 10개소)를 보강하고, 차량 975대(노후교체 864대, 신규보강 111대)를 도입했다.

이외에도 현장대원 2,794명에게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부부소방관 보육비로 7억여 원을 지원했다.

이재열 본부장은 “이병곤 플랜 추진결과 소방공무원의 근무만족도는 2015년 58.2%에서 지난해 66.8%로, 도민의 안전 체감도는 2015년 51%에서 올해 67%로 크게 상승했다”며 “민선 7기에도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를 마쳤다.

남경필 지사는 “굿모닝 2층 버스 이용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것”을 제안했다.

남경필 지사는 “굿모닝 2층 버스 이용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것”을 제안했다. © 경기G뉴스 고정현

이어서 홍귀선 경기도 교통국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출근길을 위해 전국 최초 광역버스 노선에 2층 버스를 투입한 ‘굿모닝 2층 버스 도입사업’의 추진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홍귀선 교통국장은 “굿모닝 2층 버스는 경기도가 대중교통 패러다임의 변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도한 사업”이라며 “광역버스 입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대한민국 대중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굿모닝 2층버스는 12개 시 111대가 운행 중이다. 올해 말에는 포천과 양주, 오산, 구리가 신규 운행을 시작하며, 16개 시 193대로 확대될 예정이다. 홍 교통국장은 굿모닝 2층 버스 확대 이유로 도민들의 높은 만족도 때문이라고 꼽았다.

실제로 지난해 경기도가 지난해 2층 버스 이용자 300여 명을 개별 면접한 결과, 81%가 ‘만족한다’고, 90%가 ‘확대를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또 도입 후 입석률도 32%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홍 교통국장은 “안전한 운행을 위해 승무원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최대 속도를 제한하는 등 민선 7기에도 성능, 기능 안전 측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굿모닝 2층 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매년 50~100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남경필 지사는 “현재 2층 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이 원하는 새로운 서비스가 있다면 어떤 것이고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임성만 굿모닝버스추진단장은 “현재 2층 버스에 무료 와이파이가 선택적으로 제공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확대 요청이 많다”며 “이에 중앙정부와 협의해 올해 말까지 광역버스 전체에 와이파이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홍귀선 경기도 교통국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출근길을 위해 전국 최초 광역버스 노선에 2층 버스를 투입한 ‘굿모닝 2층버스 도입사업’의 추진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홍귀선 경기도 교통국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출근길을 위해 전국 최초 광역버스 노선에 2층 버스를 투입한 ‘굿모닝 2층버스 도입사업’의 추진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 경기G뉴스 고정현홍귀선 경기도 교통국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출근길을 위해 전국 최초 광역버스 노선에 2층 버스를 투입한 ‘굿모닝 2층버스 도입사업’의 추진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 경기G뉴스 고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