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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삼성 평택 반도체 제2공장 건설 환영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8년 2월 12일
8일 오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환영성명을 통해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제2공장 건설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8일 오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환영성명을 통해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제2공장 건설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 경기도청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제2생산라인 건설 결정을 1,300만 경기도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환영성명을 통해 이같은 뜻을 밝혔다.

먼저, 남 지사는 “이번 결정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첨단기술 발전과 수도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과감한 선제적 투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5G 통신 등 새로운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한국이 세계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확대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또한 “삼성전자의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의 활력과 대한민국의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경기도가 함께 하겠다”고 피력했다.

남 지사는 “삼성전자 경영위원회에서 의결한 제2공장 건설에 30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면 생산유발효과 163조원과 일자리 44만개가 창출된다”며 “이는 수도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수도권을 다시 뛰게 만들어서 뉴욕, 런던, 파리 등 세계적 대도시권과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남 지사는 “경기도와 평택시는 평택고덕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노력했고, 지난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삼성전자 반도체 제1공장 조기 가동에 성공한 바 있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는 제2공장 건설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