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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 철폐해 기업 경영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야”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8년 1월 11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0일 김포 아라마리나 컨벤션에서 열린 ‘2018년 김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0일 김포 아라마리나 컨벤션에서 열린 ‘2018년 김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 경기도청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0일 오후 4시 김포 아라마리나 컨벤션에서 열린 ‘2018년 김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김포지역 기업인들에게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집안에 노동이 들어오면 가난이 사라진다는 말처럼 현재 일자리는 행복이고 복지다”라며 “그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다. 앞으로도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지난 3년 동안 전국의 일자리 절반을 만들어냈고 4년 차에는 90%를 만들었다”며 “그중 4년 연속 일자리 증가율이 1위인 곳이 바로 김포시다. 여기 계신 기업인분들과 김포시 공직자분들이 노력해준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남경필 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남경필 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경기도청

이날 남 지사는 경기도의 채무 제로와 일하는 청년 시리즈 정책 등을 설명하며, 이 결과물은 도의회와 집행부의 연정 덕분이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일하는 청년 시리즈는 ▲일하는 청년 연금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3가지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근속 및 신규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일하는 청년에게 자산형성과 복리후생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경기도의 대표 청년 경제정책이다.

이어 남 지사는 “기업의 어려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정부와의 충분한 대화와 수도권 규제 철폐가 필수적이다”라며 “특히 수도권 규제를 철폐해 지난 몇 년간 해외로 빠져나간 일자리를 다시금 되돌아오게 하고 기업인들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는 겹겹이 쌓여 있는 수도권 규제를 철폐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여러분들이 더 많은 애국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전했다.

남경필 지사와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우), 유영록 김포시장(좌)이 건배를 하고 있다.

남경필 지사와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우), 유영록 김포시장(좌)이 건배를 하고 있다. © 경기도청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김두관 국회의원, 유영록 김포시장, 김시용·조승현·김준현 도의원, 유영근 김포시의회 의장,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유관기관 단체장 및 상공인, 언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여기 계신 기업인분들께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자리를 가장 많이 만들고 성장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김포시는 중소기업센터 유치를 비롯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해는 국가적으로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 중소기업들도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며 “올 무술년에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변화에 대해 유연한 대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포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김포시를 발전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경필 지사는 지난 2일 수원상공회의소와 용인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도내 총 22개 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신년 인사회를 진행 중이다.

남경필 지사가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경필 지사가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