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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규제 개혁으로 기업 경쟁력 UP!”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8년 1월 9일
8일 오전 11시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신년인사회’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기동부지역 기업인들에게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8일 오전 11시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신년인사회’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기동부지역 기업인들에게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올해 경기도가 해야 할 일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의 비용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수도권 규제 철폐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8일 오전 11시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무술년(戊戌年) 신년인사회’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기동부지역 기업인들에게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노동이 집안에 들어오면 가난이 쫓겨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일자리가 중요하다는 뜻”이라며 “이 일자리를 만드는 주체는 바로 이곳에 모인 기업인들이다.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준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지난 3년간 대한민국 전체 일자리의 절반을 만들었고, 4년 차에 들어서는 70~90% 이상의 일자리를 경기도가 홀로 창출하고 있다”며 “이에 도는 올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절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남 지사는 경기도 ‘채무 제로’ 선언과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일하는 청년 시리즈’ 정책 등을 소개하며, 이는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은 연정의 결과라고 전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도는 올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절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도는 올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절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남 지사는 “지난해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제2차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여야는 물론이고, 의회·집행부가 혼연일체가 돼 멋지게 뛰어줬다”며 “경기도 역시 연정을 통해 올해 채무 제로 선언과 함께 중소기업 청년들을 위한 ‘일하는 청년 시리즈’를 실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일하는 청년 시리즈는 ▲일하는 청년 연금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3가지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근속 및 신규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일하는 청년에게 자산형성과 복리후생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경기도의 대표 청년경제정책이다.

남 지사는 “‘일하는 청년 시리즈’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정책”이라며 “이 외에도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남 지사는 “올해 경기도가 해야 할 일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의 비용을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일자리 많은 경기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내빈들이 올 한 해 성공을 기원하며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내빈들이 올 한 해 성공을 기원하며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조응천·김한정 국회의원, 이석우 남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문경희·이정애·임두순·조재욱 도의원, 명제태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인,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명제태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은 “지난해 성적표를 보면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수출이 잘돼 국가경제를 견인한 반면 중소기업은 극심한 불황 속 힘든 일 년을 보냈다”며 “하지만 무술년 새해에는 선진국의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올해보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특히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제2차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던 경험이 있다”며 “무술년 새해에도 경기동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신년사를 밝혔다.

이석우 남양주시장도 “대한민국이 잘살기 위해서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규제가 없어져야 한다”며 “하수처리기술의 발전에 따라 공업용수도 먹는 물 수준으로 정화할 수 있게 된 상황에서 규제는 여전히 과거 60~70년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선 시대에 맞지 않는 규제부터 없애야 한다”며 “기업인들이 일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6개월 동안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규제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중소기업들에겐 지난 한 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올 한 해도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위기 속에 기회가 있는 것’처럼 구리시는 ‘제2차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뜻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금 개띠 해, 지역 경제인들에게 모두 새해 복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신년 덕담을 전했다.

한편, 남경필 지사는 지난 2일 수원상공회의소와 용인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도내 총 22개 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신년 인사회를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조응천·김한정 국회의원, 이석우 남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문경희·이정애·임두순·조재욱 도의원, 명제태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인,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조응천·김한정 국회의원, 이석우 남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문경희·이정애·임두순·조재욱 도의원, 명제태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인,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경기G뉴스 허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