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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 확 풀어 일자리 창출, 그것이 애국!”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8년 1월 8일
5일 오전 시흥시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시흥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신년사를 하고 있다.

5일 오전 시흥시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시흥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신년사를 하고 있다. © 경기G뉴스 고정현

 

“여러분이 (일자리를 만드는) 애국을 잘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뒷받침하겠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5일 오전 11시 시흥시 정황동 한국산업기술대 내에 위치한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시흥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이같은 뜻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남경필 지사와 조정식(더불어민주·시흥시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윤식 시흥시장, 김진경‧임병택‧최재백 도의원, 이삼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서재열 시흥상공회의소 회장, 백청수 전 시흥시장, 이훈구 시흥세무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남경필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전국에서 늘어난 일자리가 22만3,000개인데 90%를 경기도가 만들었고, 이 일은 여기 계신 기업인 여러분이 했다”며 “정부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 주역은 여러분이다. 그것은 세금이고, 복지이고, 성장이다. 그 일을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또 “수도권 규제 때문에 수도권에서 지난 5년 동안 (수도권 밖으로 빠져) 나간 일자리가 100만 개다. (수도권 규제로 인해 기업들이) 외국으로 나간다. (이 같은 내용은) 외국(기업)의 해외투자 유치를 실패한 것과 비교하면 빙산의 일각이다”라며 수도권 규제 혁신을 주창했다.

이날 자리에는 남경필 지사와 조정식(더불어민주·시흥시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윤식 시흥시장, 김진경‧임병택‧최재백 도의원, 이삼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서재열 시흥상공회의소 회장, 백청수 전 시흥시장, 이훈구 시흥세무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남경필 지사와 조정식(더불어민주·시흥시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윤식 시흥시장, 김진경‧임병택‧최재백 도의원, 이삼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서재열 시흥상공회의소 회장, 백청수 전 시흥시장, 이훈구 시흥세무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경기G뉴스 고정현

수도권 규제 혁신과 관련, 남 지사는 ▲광역 대도시권 조성 ▲수도권 규제 해소 ▲빅 브라더 제도 도입 등을 구체적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남 지사는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에선 수도권 규제를 철폐하고 있는데, 영국은 10년 동안 규제를 풀어 20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며 “(여러분도) 노력해주셔야 한다. (비수도권) 지방에서 반대를 했는데, 수도권 규제를 풀어 발생된 과실에 대해 지방에 돌아가는 확실한 솔루션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 기업 규제, 수도권 규제를 확 풀어서, 여러분이 일자리 창출로 애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시흥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경기G뉴스 고정현

이날 서재열 시흥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많은 규제들이 기업을 옳아 매고 있다. 올해에는 기업인들을 위한 규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재열 시흥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많은 규제들이 기업을 옳아 매고 있다. 올해에는 기업인들을 위한 규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G뉴스 고정현

축사를 통해 조정식 국회의원은 “경제 지표가 호전되고 있다. 3% 성장세로 넘어서고, 국민소득 3만 불이 됐고, 수출이 회복되면서 전 세계 5위의 수출 강국으로 올라섰다”며 “그게 다 여기 계신 기업인 덕분이다. 이 자리를 통해 상공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공경과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서재열 시흥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많은 규제들이 기업을 옳아 매고 있다. 올해에는 기업인들을 위한 규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가계와 소비가 돌아가는 선순환구조가 될 것이다. 도약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윤식 시흥시장은 “저는 새해를 맞으면서, 하나는 노‧사‧민‧정이 머리를 맞대고 양보하며 타협하면서 어깨를 걸고 가는 시대를 열었으면 한다”며 “두 번째로, 2018년을 ‘자치분권의 원년’으로 삼았으면 한다. 올해에는 헌법이 개정돼 대한민국이 분권형 국가로 태어나는 새로운 해가 됐으면 한다. 단순히 지방자치의 측면이 아닌 대한민국을 환골탈태로 개조하는 절박한 인식으로 지역사회 지도자들께서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흥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남경필 지사를 비롯한 참석인사들이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식을 하고 있다.

‘시흥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남경필 지사를 비롯한 참석인사들이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식을 하고 있다. © 경기G뉴스 고정현

이날 행사에선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식과 건배 제의로 2018 새해의 첫 출발을 알렸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건배 제의는 이훈구 시흥세무서장이 맡아 마무리를 지었다.

‘시흥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마친 남경필 지사를 비롯한 참석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흥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마친 남경필 지사를 비롯한 참석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경기G뉴스 고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