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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재 키우는 ‘평생교육 활성화’ 맞손!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7년 11월 10일
경기도는 9일 오전 9시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방송통신대, 계원예대, 오산시,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와 함께 ‘경기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9일 오전 9시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방송통신대, 계원예대, 오산시,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와 함께 ‘경기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기G뉴스 고정현

 

경기도‧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방송통신대, 계원예대, 오산시,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평생교육 활성화와 경기도 무료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9일 오전 9시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방송통신대, 계원예대, 오산시,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와 ‘경기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외숙 방송통신대 총장 직무대리,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 곽상욱 오산시장, 임웅수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이사장,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여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번 협약은 평생교육 오픈플랫폼의 활성화로 지식을 공유하고. 창의력을 이끌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교육의 주체들과 함께 평생교육의 오픈 플랫폼인 ‘지식(GSEEK)’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새로운 창의의 산물이 쏟아져 나오고, ‘지식’이 대한민국 교육의 스탠더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교육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교육이 소수 특정연령층을 위한 배움이 아니라 전 연령층이 함께 공유하는 지식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외숙 방송통신대 총장 직무대리는 “방송통신대는 1972년에 개교한 국내 유일의 국립 원격대학”이라며 “최근 입학생 추세를 보면 신입생보다 편입생이 더 많다. 이는 대학을 단순히 학위를 따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평생교육의 장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대의 콘텐츠가 경기도 무료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 경기도 평생교육 플랫폼 등과 연계하는 만큼 평생교육 활성화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도 “계원예술대는 대학의 운영 방향을 직업교육과 평생교육으로 결정하고, 평생학부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인생 2모작과 3모작을 대비하는 40~50대가 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평생교육 오픈플랫폼의 활성화로 지식을 공유하고. 창의력을 이끌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평생교육 오픈플랫폼의 활성화로 지식을 공유하고. 창의력을 이끌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 경기G뉴스 고정현

이와 함께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지난 10월 24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와 함께 ‘글로벌 평생학습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당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식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만들 계획을 발표했는데, 전 세계에서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학습의 중요성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를 어떻게 활성화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이런 와중에 경기도의 평생교육 온라인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평생학습시대의 능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임웅수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이사장도 “무형문화재들은 세계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전통을 잇는다는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동안 무형문화재에 대한 관리가 소홀했다”며 “앞으로 무형문화재 선생들이 세계에서 최고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할 수 있도록 따뜻한 정책의 배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업무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경기도 평생교육 활성화 협력 ▲온라인 대중 공개강좌(GSEEK) 보급 활성화 ▲대학 평생교육 연계 ▲기초자치단체 평생교육 플랫폼 지원 ▲전통예술 보존 활성화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6개 기관들이 평생교육 오픈 플랫폼 참여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체결됐다. 도는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평생교육 오픈 플랫폼 파트너십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 무료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은 지난 9월 말 기준, 교육수강 61만729건(회원수 22만5,720명), 페이지뷰 약 1억2,000건을 기록했다.

또 PC, 모바일, 태블릿PC 등 기기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기술 적용, 통합플랫폼을 구축했고 지진, 미세먼지 등 공공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경기도형 특화 온라인콘텐츠도 개발했다.

특히 도는 지난해 10월 31일 ‘지식(GSEEK) 캠퍼스’ 오픈에 이어 올해 10월 15일에는 체인지업캠퍼스가 문을 열어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오픈 플랫폼을 조성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식(GSEEK) 확산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제1군단, 대학(경기대‧안양대‧중부대‧신한대), 공공기관(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경기도문화의전당, 정동극장), 장애인(청음회관) 등 다양한 평생교육 주체들과 업무협력을 추진한 바 있다.

협약체결 후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각 기관장들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하며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협약체결 후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각 기관장들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하며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 경기G뉴스 고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