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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캠퍼스, 4차 산업혁명 대비 인재 양성캠프로!”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7년 10월 17일
15일 파주에서 열린 체인지업캠퍼스 현판식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15일 파주에서 열린 체인지업캠퍼스 현판식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우리 아이들이 체인지업캠퍼스에서 다양한 창의력 결과물을 만들고 미래를 이끌 ‘체인지 메이커’가 되길 바랍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과거 경기영어마을에서 오픈 플랫폼으로 인성교육과 영어교육, 미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 곳으로 전환된 체인지업캠퍼스를 방문해 이곳을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 인재 양성캠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남경필 지사는 15일 파주에서 열린 체인지업캠퍼스 현판식에서 “체인지업캠퍼스는 진화와 혁신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라며 “체인지업캠퍼스 BI(brand identity)도 아이들의 선택으로 만든 만큼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끄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 지사는 “내년에도 우수 프로그램 공모를 거쳐 오픈플랫폼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학교폭력 예방, 인성 함양, 심리치료 등 공교육을 보완하는 프로그램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체인지업캠퍼스가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21세기 미래교육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충실히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남경필 지사와 박정 국회의원, 김동규‧김종찬·한길룡·최종환 도의원,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교육 유관기관, 지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남경필 지사와 박정 국회의원, 김동규‧김종찬·한길룡·최종환 도의원,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교육 유관기관, 지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이날 체인지업캠퍼스 현판식과 더불어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 박람회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날 체인지업캠퍼스 현판식과 더불어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 박람회도 동시에 개최됐다. © 경기G뉴스 허선량

체인지업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영어마을에서 전환된 브랜드로, 영어교육 프로그램만 운영되던 방식에서 탈피해 창의교육, 교사연수 등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코딩, 디자인싱킹, 드론, 3D프린팅, 문화예술, 과학 멘토 등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플랫폼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각 교육프로그램은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수 프로그램을 선발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판식에는 남경필 지사와 박정 국회의원, 김동규‧김종찬·한길룡·최종환 도의원,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교육 유관기관, 지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정 국회의원은 “경기도가 체인지업캠퍼스를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과 인성교육도 진행한다는 점이 인상 깊다”며 “앞으로 체인지업캠퍼스에서 하는 사업들에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규 도의원은 “파주 시민으로서 파주 영어마을이 체인지업캠퍼스로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앞으로 많은 예산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길룡 도의원도 “도의회는 체인지업캠퍼스가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발전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남경필 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남경필 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남경필 지사가 아이들과 함게 진로체험 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경필 지사가 아이들과 함게 진로체험 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다. © 경기도청

마지막 순서로 남경필 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체인지업캠퍼스 정문 앞에서 버튼을 누름으로써 현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현판식을 기념해 20여 개의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진로체험 박람회도 개최됐다. 박람회에서는 VR(가상현실), 3D 프린터 및 드론 등의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과 미술체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창작활동 교육, 학생 1:1 진로상담, 진로적성 검사 등이 진행됐다.

이날 박람회를 찾은 김지연(38·파주시) 씨는 “오늘 가족끼리 놀러왔다가 진로체험 박람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와보게 됐다”며 “앞으로 체인지업캠퍼스를 통해 아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경필 지사가 진로체험 박람회 현장에서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남경필 지사가 진로체험 박람회 현장에서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 경기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