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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따복안전마을, 따복공동체의 대표 되길”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7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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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따복안전마을’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일 오후 3시 30분 경 수원시 팔달구 지동의 ‘따복안전마을’에서 주민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우범지역으로 알려졌던 지동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마을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따복안전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남 지사를 비롯해 최중성 경기도의회 의원, 인치권 도 따복공동체지원과장, 한원찬 수원시의회 의원, 박란자 수원시 지동 동장, 지동 주민 및 공동체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남경필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간 여러 일들이 있었던 지동이 안전한 공동체로 변화한 것은 주민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지동 따복안전마을이 대표적인 따복공동체가 되길 희망한다. 저 또한 팔달구 출신, 지동 출신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따복안전마을을 추진할 전담센터인 ‘따복소통마루’에서 간담회를 열고, 비좁은 보행통로 및 화재예방, 따복소통마루와 지동 창작센터 합병, 도시가스 설치, 가로등 추가 설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원찬 수원시의회 의원은 “현재 지동의 보도는 전봇대와 같이 자리 잡고 있어 공간이 너무 비좁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차도로 내려가야지 지나갈 수 있다”며 예산지원을 통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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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 주민은 “지동은 좁은 골목과 집이 밀집되어 있어 지역화재에 노출되어 있다”며 “소화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따복소통마루와 세지로 331번길, 팔달문로 41번길, 제일교회 앞, 지동초교를 현장점검하며 가로등 부족 및 좁은 보도 등의 문제점을 파악했다.

주민들은 “요즘에는 너무 살기가 좋아졌다. 특히 벽화가 그려지면서 분위기가 밝아졌다. 꽃길도 만들었으면 좋겠다”면서 “비탈길에 설치된 미끄럼방지 포장은 없었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을 냈다.

남경필 지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 오늘 나온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와 더욱 협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동이 더욱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벽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곳에서는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를 만듭시다. 함께 만드는 미래 남경필’이라는 흔적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동 따복안전마을 조성사업은 ▲걷고 싶은 지동(벽화프로젝트, 지동초교 담장정비, 스쿨존 개선, 빗물저금통 설치) ▲편리한 지동(급경사로 및 인도정비) ▲오고 싶은 지동(지동 탐방코스 개발) 등 3개 분야에서 6개 사업이 우선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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