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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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시도·규제 합리화·시장 개척이 일자리를 만들어냅니다.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6년 3월 10일

현재 경기도를 포함해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최근 발표된 경기도 경제 동향에서 일자리의 숫자가 크게 줄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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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경제 규모는 지난해부터 서울을 앞지르기 시작해 일명 대한민국의 ‘맏아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앞장서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하는데 경제 성장의 둔화는 큰 위기로 다가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첫 번째로 새로운 플랫폼의 시도로 공유적 시장경제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튼튼한 밑받침 마련을 경기도가 해야 합니다.

특히 젊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애플·페이스북과 같은 기업들은 설립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 세계를 호령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학생들이 모여서 창고나 주차장에서 연구실에서 몇십 달러를 가지고 시작한 회사인데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창의력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합니다.

오는 22일 개소를 앞둔 스타트업 캠퍼스가 그 해답이 됩니다. 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한 오픈 플랫폼으로 경기도의 새로운 창업 기업들이 큰 성장을 할 수 있고 젊은이들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경기도가 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는 규제의 합리화입니다. 그간 빠른 사회 발전이 있었고, 그 빠름 안에 비리와 부정과 같은 과열도 있었습니다. 그간 그것들을 제어하는 규제를 많이 만들었는데, 현재와 같이 성장이 둔화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브레이크보다 액셀을 더 밟을 때입니다.

또한, 고양 K컬쳐밸리와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치를 이끌어낼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의 필요성입니다.

지난 2월 이란 방문 당시 그 지역의 신흥시장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리스펙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상품의 수출뿐만 아니라 우리의 규범과 스탠더드를 수출할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간 경기도가 추진해온 신도시 개발(문화·휴식·일자리가 복합된 주거 문화를 담아낸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잘 축적해서 현실화시키면 전 세계가 우리의 도시공사를 받아가고 싶어할 것입니다.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도 중요합니다.

광명시 소재의 서울연립 방문 당시 60도 절개지 위에 빌라가 있는데 붕괴 직전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여전히 살고 계셨습니다. 2월 말 철거를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행정적 절차 때문에 4~5월은 돼야 실제로 철거가 가능해질 상황이였습니다.

재차 점검하고 준비하라는 지시를 했지만, 여기서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은 도민 안전을 위해서는 경기도가 좀 더 세심하고 계획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행정 절차를 역순으로 따져 집행토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겠습니다.

–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3월 경기도청 월례조회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