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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육성을 위한 ‘두번째 경기도 슈퍼맨펀드’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6년 2월 4일

평택 오성 외국인투자 산업단지에 입주할 예정인 외투기업 ㈜유진초저온이 경기도가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슈퍼맨펀드 2호’에 70억 원을 출자했습니다. 외국인투자기업이 도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자금을 출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경기도,-슈퍼맨펀드,-유진초저온,-2호,-DSC인베스트먼트,-평택오성산업단지,-녹색성장,-물류창고,-일자리_4

지난해 7월, 슈퍼맨펀드 1호 조성을 마치고 조합결성 총회를 가졌습니다. DSC인베스트먼트사가 자금 운용을 맡고 있으며 경기도 50억 원, 운용사 20억 원, 농협은행 50억 원, 신한은행 30억 원, 기타 50억 원 등 200억 원을 조성했습니다. 현재 5개사에 50억 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슈퍼맨펀드 2호는 청년 창업 붐 조성과 창업생태계 확산,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등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0억 원 조성이 목표인데요, 오늘 양원돈 ㈜유진초저온 대표로부터 경기도 슈퍼맨 펀드 2호에 70억 원을 출자한다는 내용을 담은 ‘슈퍼맨 펀드 출자 증서’를 전달받았습니다. ㈜유진초저온은 향후 3년에 걸쳐 70억 원을 분할 납부할 예정입니다.

㈜유진초저온은 국내 투자사인 유진그룹과 미국 기관투자사인 EMP 벨스타(Belstar), 대만 유안타 증권의 합작회사로, 올해 안으로 평택 오성산업단지에 물류창고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 물류창고는 버려지는 LNG 냉열가스와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완전 자립형 물류창고로 경기도는 이 사업으로 농수산물 가공 등에 6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더 나아가 녹생성장 및 창조 경제의 혁신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유진초저온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주셔서 청년 실업문제의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기도가 새로 시작하는 공유 경제 패러다임을 실현하는 데에 좋은 초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