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가 도의회와의 연정, 탄탄히 할 것입니다.

연정을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도의회와 더 긴밀히 소통하겠습니다. 도지사가 직접 나서서 의원 한 분 한 분과 제대로 소통해 다시 연정을 탄탄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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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문제해결이 목표이자 본령인데 지금은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바뀌기 위해 연정을 했지만 최근 누리과정 문제로 연정이 흔들린다는 우려를 많이들 하십니다. 주말동안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국민들은 경기도가 연정을 통해 갈등을 극복해주길 바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오후 도청 주요 간부들과 주간정책회의가 예정돼있습니다. 도청 주요 간부에게도 의원 한 분 한 분을 만나 예산이 왜 필요한지 처음부터 정성을 다해 설명하라고 말할 예정입니다. 저녁에는 도의회 지도부와 만찬이 예정돼 있는데 신뢰의 시작은 소통이고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신뢰를 깊게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으로 대화하겠습니다.

올해 주요 도정 정책들은 ‘경기도주식회사’, 스타트업캠퍼스, ‘따복하우스’ 등 자유와 배려가 함께하는 공유적 시장경제가 될 것입니다.
과거 고속 성장시절에는 미국식 경제체제가 유용했지만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저속성장시대에는 새로운 체계가 필요합니다. 경기도는 개인의 자유와 남의 자유를 인정하는 배려가 새로운 시대의 철학이라고 봅니다. 연정과 공유적 시장경제가 새로운 경제체제가 돼야 하고 이것을 올해 확립하기 위해 오늘 초심으로 돌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