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기도내 다양한 도정뉴스 및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누리과정, 시‧군과 지혜 짜내겠습니다.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6년 1월 26일

오늘은 수원 ‘굿모닝하우스’(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2016년 시장·군수 신년인사회’를 열고 시장·군수, 도 관계자 등 60여 명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여러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남경필,-경기도청,-신년인사회,-시장,-군수,-보육대란,-누리과정,-굿모닝하우스,-공관,-준예산_5

경기도는 보육대란의 급한 불을 끄게 됐습니다. 많은 갈등도 있고, 서로 간 대화도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을 끄게 된 것은 시장‧군수님, 도의회 여·야, 교육청, 도 집행부 모두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장·군수님들이 각자 정치적 판단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보육대란의 불이 옮겨 붙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목표로 다름을 인정한 게 원동력이 됐습니다.

준예산 상태에서 어린이집에 대한 집행을 어젯밤(25일)에 했고, 시장‧군수님들이 모두 다른 정치적 입장 견해와 철학에도 불구하고 집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도의회도 유치원과정에 대한 예산을 일부 세우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기도는 일단 급한 불을 끄고 이제 근본적 대책 마련에도 함께 해야 합니다. 2~3개월 뒤에 반복되지 않도록 도와 시‧군이 지혜를 짜내고 다름을 하나로 묶는 자세를 도에서부터 열고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시장‧군수님들은 신년을 맞아 인사말을 나누고 각자 시‧군이 가진 문제를 남경필 지사에게 건의했습니다. 특히 경기도 동부지역의 시장‧군수님들은 자연보존권역인 동부권의 제도규제완화를 요청하셨고, 도에서 동부권을 위한 TF팀을 즉시 만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