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기도내 다양한 도정뉴스 및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북한 핵실험은 중대한 도발입니다. 철저한 방위태세를 갖출 것입니다.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6년 1월 6일

긴급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유관기관 간 총체적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경기도,-핵실험,-긴급통합방위협의회,-위기대응,-수소탄_3

북한의 첫 수소탄 핵실험 발표에 따라 오늘 오후 도청 신관 1층 종합재난상황실에서 경기도 긴급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도와 유관기관 간 총체적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긴급통합방위협의회에는 경기도의회 의장님을 비롯해 수원지방검찰청, 국가정보원경기지부, 경기지방경찰청,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와 수도군단, 육군 제51사단, 공군 제10전투비행단 관계자 등 19명의 통합방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3군 측은 현 상황과 관련해서 북한의 특이 동향은 없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방사능 물질이 넘어 올 것에 대비해 화생방 차량 출동과 공중 경계 태세를 강화하는 등 전군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도는 북의 핵실험 소식이 알려진 직후인 오전 11시 30분 기존 IS테러와 관련해 운영 중이던 비상기획관 체제의 비상대비상황실을 균형발전기획실장 체제의 위기대응상황실로 격상시켜 만일에 사태에 대해 대비 중입니다.

또 일선 시·군으로 하여금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는 한편 재난안전본부를 통해 소방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이밖에도 31개 시·군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복무기강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는 내용의 복무지침을 전달했습니다.

북한의 4차 핵실험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유엔안보리 협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입니다. 경기도는 민·관·군이 적극 협력해 도민 불안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준비태세를 철저히 하고 주요시설에 대한 점검, 정부의 대응방침 등과 협력해 철저하게 방위태세를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의 핵실험은 한반도와 동북아에 대한 중대한 도발입니다. 북한의 핵실험은 국제사회가 용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부와 군은 철통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정치권도 하나로 힘을 합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도민들,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철통같은 준비태세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특히 북한의 핵 능력 증가를 막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연천 포격 이후에 긴장이 많이 고조됐다가 대화 국면이 펼쳐지는 것 같더니 또 이런 도발이 생겼습니다. 북한은 역시 늘 긴장을 해야 하는 위험한 존재임이 확인됐습니다.

각 기관들이 하나가 돼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우리 국민들은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앞으로의 상황전개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