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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유통물류단지로 중소기업 판로를 열겠습니다.

분류 기업애로현장방문 등록일 2015년 11월 27일

[기업애로 현장방문]경기도 공공유통물류단지로 중소기업 판로를 열겠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경기도,-기업애로,-현장방문,-공공유통물류단지,-광주-광남동,-경기도-공공유통물류단지_3도유지나 시유지를 활용한 ‘경기도 공공유통물류단지’를 만들어 중소기업이 개별적으로 하기 힘든 마케팅·물류·판매 등을 지원 할 예정입니다.

11번째 기업애로 현장 방문 장소인 광주 광남동 공장밀집지역은 1.65㎢ 규모에 식음료·의류·목재·종이인쇄·플라스틱 등 356개의 업체가 입주, 35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직사회가 자동차에 비유하면 엑셀보다 브레이크를 많이 잡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 경기도는 브레이크뿐 아니라 엑셀을 밟는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함께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열심히 시행해 볼 계획입니다.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아서 제조업 하시는 분들은 각종 규제 때문에 더 어려우실 거로 생각됩니다. 특히 광남동 공장밀집지역은 개발계획이 없다가 밀집한 곳이어서 더욱더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기업애로 현장에서 최대한 답변해드리고 그 이후 구조적으로 풀어갈 내용은 연구해서 알려드리기로 했습니다.

입주 기업들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곤지암 스포츠밸리 내 ‘중소기업제품 홍보전시판매관’ 건립 ▲공장 증설을 위한 하수관로 설치 ▲호우 시 도로 침수에 따른 우수관 정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심사기준 완화 ▲G-패밀리 지원사업 예산 증액 요청 등을 건의해주셨습니다.

대한플라테크 에서는 곤지암 도자공원 주변에 조성된 스포츠밸리 내 광주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전시·판매할 수 있는 판매관을 건립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도 스포츠산업팀은 2단계 사업 추진 시 다목적구장 등 적정 규모의 건축물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적극 검토해보지만, 시 차원에서 상업지역으로 토지 용도변경을 해야 할 것을 설명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경기도 물류단지가 착공하면 정말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한데 모아 경기도가 브랜딩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대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냉정하게 판단해서 정말 최고의 상품만 받아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경기도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맞짱을 뜰 수 있도록 해드리고. 중국시장, 미국시장도 개척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울 것입니다. 광주시에서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경기도는 관내 기업체들이 경영일선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기업SOS넷(www.giupsos.or.k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경기도,-기업애로,-현장방문,-공공유통물류단지,-광주-광남동,-경기도-공공유통물류단지_4

기업SOS넷에 접수된 기업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시·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이 함께 현장에 나가서 애로사항 처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지금까지 총 89건의 기업애로를 수렴, 51건을 조치 완료했고 27건을 처리 중에 있습니다.
오늘 광주 광남동 공장밀집지역을 찾아 입주기업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애로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제품은 뛰어나나 판로를 개척하지 못한 중소기업체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이는 경제분야 오픈 플랫폼 중 하나로 ‘주식회사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박광서 경기도의원, 소미순 광주시의회 의장, 입주기업 대표 및 근로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