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변화에서 기회로!”

오늘 오후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2015 경기도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경기도,-전통시장,-지역경제-활성화,-상인,-경기도상인연합회,-변화,-명품점포,-온누리상품권,-전통시장-복합문화공간_6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전통시장 상인과 담당 공무원 간 우수 시장 사례와 전통시장 지원시책 등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오늘 자리에는 저를 비롯해 강득구 도의회 의장, 채인석 화성시장, 윤종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봉필규 경기도상인연합회장, 도내 상인과 시·군 전통시장 담당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요즘에는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세상이라 사람들이 핸드폰을 들고 다니면서 물건을 주문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런 변화 속에서 상인 여러분들께서는 열심히 지혜롭게 이겨 나가셔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변화가 사실 전통시장에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가 힘들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조금만 뒤집고 다른 측면에서 보면 그 변화를 여러분들의 기회로 가져갈 수가 있습니다.

도에서도 상인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 정말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지난번 상인워크숍에서 제기된 요청을 받아들여 올해 7월 중기센터 내 전통시장 TF팀을 상설조직으로 만들었습니다. 메르스 때는 제가 평택에 7차례를 가면서 전통시장 살리기 예산을 지원하자고 해서 109억 원을 포함해서 올해만 218억 원의 예산을 전통시장에 지원했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경기도,-전통시장,-지역경제-활성화,-상인,-경기도상인연합회,-변화,-명품점포,-온누리상품권,-전통시장-복합문화공간_7

도는 앞으로 경기도가 갖고 있는 예산과 정책과 훌륭한 공무원들의 노력, 이런 것을 가지고 열려 있는 도움의 공간을 만들 예정입니다. 경기도에서 정말 좋은 상품과 제품을 판매하는 분들이 대기업 못지않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하나하나 도와드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에 모자란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상인 여러분들을 돕겠습니다.

경기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경기도 전통시장 명품점포 만들기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추진 ▲전통시장 문화공연사업 ▲우수 전통시장상인회 선발·육성 등을 추진해왔습니다.

내년도에는 ▲경기도 전통시장 상인워크숍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참가 지원 ▲청년상인 육성 지원 ▲전통시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