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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첨단기업들! 판교로 오세요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5년 11월 10일

오늘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지사를 만나 ‘경기도-아이치현 간 우호교류 및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경기도와 일본 아이치현이 경제, 관광, 문화, 인재육성 등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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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방정부와 우호협력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1990년 가나가와현에 이어 25년 만입니다.

아이치현은 도요타자동차, 미쓰비시 중공업 등이 소재한 일본 자동차산업·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이며, 1977년 이래 36년 연속 일본 내 제조품 출하액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일본 제조업의 핵심지역입니다.

이번 우호협력 협약을 통해 도-아이치현의 관계 개선과 더불어 한일관계가 개선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특히 도와 아이치현은 양국의 산업 중심지로 경제, 산업교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지사는 일본 제조업 분야 1위 도시인 아이치현은 경기도와 비슷한 측면이 많아 경제·관광·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측면의 교류하면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수원과 서울 중간지점에 위치한 판교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가장 뜨거운 성장동력이고 최첨단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업 청년들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규제 프리존이 될 것이며, 얼마 후 조성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에는 여러 첨단 회사의 테크놀로지가 모일 계획입니다.

첨단산업체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아이치현의 관심을 드린다는 부탁에 오무라 히데아키 현지사는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등 판교 테크노밸리는 매우 훌륭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며 일본에 돌아가 아이치현 내 기업들과 협의해보겠다는 화답을 주셨습니다.

경기도는 현재 자동차부품 제조사 덴소를 비롯해 아이치현 소재 15개 기업이 도에 진출해 있는 만큼 이번 우호협력 체결을 통해 양 지역 간 경제산업분야의 상생협력이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