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기도내 다양한 도정뉴스 및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3개사와 13억6400만 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5년 10월 27일

해외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입니다. 오늘 하루 동안 미국 3개 기업으로부터 13억6400만 달러(FDI: 5억9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3개 사의 고용창출효과도 1850여 명에 달해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경기도,-투자유치,-방미,-일자리,-평택,-지역경제활성화,-고용창출,-워버그-핀커스,-EMO-벨스타,-팽택-오성산업단지,-에어프로덕츠_4

오늘 가장 큰 투자유치에 합의한 곳은 미국 글로벌 사모 주식펀드 회사인 워버그 핀커스(Warburg Pincus)의 투자회사로 부천시 오정물류단지 등지에 모두 6억5천만 달러(FDI: 2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게 됩니다.

협약에 따라 워버그 핀커스는 부천 오정물류단지에 12만2000㎡ 등 경기도내에 물류센터를 신축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는 최근 10년 내 국내에서 체결된 물류분야에 대한 외국기업 투자 중 최대 규모로 1200명에 달하는 대형 고용효과 창출과 11억 달러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워버그 핀커스는 약 350억 달러의 운영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바마 1기 행정부에서 재무부 장관을 지낸 티모시 가이트너가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사모펀드입니다. 이번 투자협약이 대규모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 물류난 해소와 물류체계 효율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자상거래시장 성장으로 앞으로도 물류시설에 대한 투자전망이 밝습니다.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경기도의 일자리제공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부탁드렸습니다. 경기도 역시 적극 지원 할 예정입니다.

도한 이번 협약식에서는 티모시 가이트너(Timothy F. Geithner) 워버그 핀커스 회장이 협약식장을 찾아 잠시 만남을 가졌습니다. 워버그 핀커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사모펀드로써 경기도에도 많은 투자를 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도에서는 워버그 핀커스의 경기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경기도,-투자유치,-방미,-일자리,-평택,-지역경제활성화,-고용창출,-워버그-핀커스,-EMO-벨스타,-팽택-오성산업단지,-에어프로덕츠_3

워버그 핀커스와의 투자협약에 앞서 오전에는 10시 뉴욕 밴더빌트가에 위치한 예일클럽에서 국내 기업인 ㈜유진초저온과 함께 미국 EMP 벨스타(Belstar)사와 5억 달러(FDI: 3억3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에 성공했습니다.

도와 평택시, ㈜유진초저온과 EMP 벨스타는 이자리에서 평택시 오성산업단지 내 9만2151㎡ 규모 부지에 육류와 어류, 냉동과일 등을 보관하는 초저온 물류창고 조성에 합의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유진초저온은 국내 투자사인 유진그룹과 미국 기관투자사인 EMP 벨스타의 투자를 받아 평택 오성산업단지에 물류창고를 조성하게 됩니다.

이 물류창고는 버려지는 LNG 냉열가스와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완전 자립형 물류창고로 농수산물 가공 등에 6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MP 벨스타는 뉴욕에 소재한 에너지 인프라 투자 전문회사로 1조1800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투자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와 평택시가 도울 예정입니다. 유진 초저온이 직접적인 투자 외에도 외투기업 최초로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도내 다양한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을 돕는것은 새로운 모델이고 좋은 시도로 생각됩니다.

오늘 오후에는 펜실베니아 에어프로덕츠 본사에서 평택시, 에어프로덕츠사와 함께 ㈜에어로프로덕츠사의 평택 장당산업단지 투자에 합의했습니다.

투자금액은 2억1400만 달러(FDI: 5500만 달러)로 평택 장당산업단지 3만4167.2㎡ 부지에 반도체의 산화와 오염을 막는 초고순도 질소와 수소가스 공급 시설을 조성하게 됩니다.

이번 투자협약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평택시에 조성 중인 삼성고덕산업단지에 이번 에어프로덕츠사의 가스 공급시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여름 메르스 때문에 평택시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아 안전에 대해 관심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와 평택시가 에어프로덕스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수준 높은 안전기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에어포로덕츠사는 1973년 한국에 진출 안산과 시화·반월, 기흥·화성, 청주, 울산, 탕정, 구미 등지에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다음일정은 현지시각 27일 알링턴 국립묘지 무명 용사비에 헌화한 후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와 양 지역 우호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