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단수,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하겠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발생한 고촌정수장 상수도시설 사고로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현재 김포시 7개 읍면동 16만여 명이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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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0분 유영록 김포시장님에게 전화해 복구 현황을 듣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복구를 최우선으로 하고 복구를 위해 김포시에서 필요한 사항은 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돕기로 했습니다. 또한 도 담당부서에 총력 지원을 지시했습니다.

도는 19일 오전 10시 고촌정수장 사고 발생 후 도 상하수과장 등 상수도 담당자를 현장에 급파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즉시 도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 중입니다.

우선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에 병입수, 급수차 등 비상급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19일 병입수 7천 병을 긴급 지원했으며, 20일에는 2만5천 병을 확보해 김포시민에게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20일부터 도 재난안전본부 소방차량과 시·군 급수차량을 이용한 지원도 실시합니다.

또 김포시와 인근 시·군에 협조를 요청, 민방위사태 발생 등 비상 상황에 사용하는 민방위급수시설 지원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정수장 사고가 복구될 때까지 시·군을 비롯해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사고 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복구 전문가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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