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한 토크콘서트!

오늘은 서울시가 마련한 ‘2015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의 일환으로 TBS 교통방송 라디오 ‘퇴근길 이철희입니다’의 특별생방송 <박원순, 남경필과 함께 하는 특집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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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크콘서트는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도 서울광장 상설무대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경기도와 서울시의 일자리, 교통 등의 정책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저와 박 시장님이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청년 일자리 정책 부문이 공통분모로 논의됐습니다.

작년에 취임 후 1년 동안 경기도에서 20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는데 이 동력이 꺼져갑니다. 이 동력을 다시 돌려야 되는데 역시 제일 문제가 되는 게 청년실업입니다. 스타트업, 창업 이런 것을 열심히 하도록 도와드려야 되고 그다음에 은퇴하신 분들이 자영업 일자리가 많이 없어 사회적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큰 축으로 잡고 각 분야별로 제가 예산과 정책을 갖고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내려고 온 힘을 짜내고 있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박원순 시장님도 일자리가 심각한 상황에 공감하며 여러 가지로 고민끝에 10월부터 일자리 배당제를 준비 중이고 R&D산업, 관광, 엔터테인먼트, 마이스, 컨벤션 사업 등에 집중할 계획을 말해주셨습니다.

수도권 교통정책에 대해 저와 박 시장님은 의견차가 있었지만, 환승센터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했습니다.

경기도에서 버스가 서울로 많이 들어가야 서서 가시는 분들이 앉아 갈 수 있는데, 서울시에서는 (교통체증 등)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저희 도민들이 앉아갈 수 있도록 허용해 줬으면 한다는 요청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시장님은 다 허용하면 교통 혼잡과 대기질 문제 등이 생겨 서울시 입장을 설명한 후 지난번에 제가 제안한 사당역 사거리에 (수도권)환승센터를 만들어 갈아타서 서울로 들어오는 것은 고민해볼 만하다는 대답을 주셨습니다.

(수도권)환승센터는 제가 공약했던 내용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 한꺼번에 (도민을) 모시려고 2층버스도 도입했습니다. 환승터미널 준비를 이미 계획하고 있는데 일부 야당 도의원님들이 반대하셔서 시장님께 설득해 달라고 제안드렸습니다.

경기도 광교신청사 이전에 대해 박원순 시장님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 입장을 지지해주셨습니다.

강의가 있어 경기도청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든 생각이 많이 낡아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손학규 경기도지사님 때니 10년 전에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단순히 도청만 옮기는 게 아니고, 다양한 시설을 함께해 지역주민에게 선물 하는 것으로 생각도 덧붙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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