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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땅, 제주도와 사랑에 빠지다. 경기-제주 연정

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5년 8월 31일

오늘은 제주도청에 방문해 일자리창출 및 신성장산업 등 5개 분야 14개항에 공동협력하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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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최문순 강원도지사님과 DMZ를 활용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등 총 14개 합의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한 ‘경기도-강원도 상생협력’ 협약에 이어 오늘은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님과 ‘경기도-제주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교류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 지역상생 발전모델을 구축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경기도와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산업 분야 ▲농산물 등 유통판매 분야 ▲도민교육 및 공무원 교류 분야 ▲관광 분야 ▲연구 분야 등 5대 분야 총 14개 항에 협력하게 됩니다.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산업 분야는 양 도의 강점을 활용하는 신흥 해외시장 창업을 위한 공동지원 플랫폼 구축, 신재생에너지개발 및 IT기술 융합 에너지 신산업 혁신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에너지문명 바꾸기, 미래전략산업(빅데이터·BT산업) 활성화 협력, 말산업 육성 공동 협력 등을 담고 있습니다.

농산물 유통과 판매 활성화 분야는 친환경 농산물 우수 품목에 대한 상호 재배 기술 이전과 양 도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지역 농산물 판매 등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평생교육 활성화 및 도민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과 공무원 교류, 양 도민 관광교류 활성화 공동노력, 보건환경 연구분야 협력체계 구축, 민물송어 바다양식 공동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인구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고 IT 등 첨단 인프라 갖고 있으며, 제주도는 관광자원과 클린이미지 등의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양 도의 장점을 살리면서 협력하면 새로은 모델이 나올 것입니다. 여야 간의 연정을 뛰어넘어 지방자치 간의 연정도 길을 터가고 있습니다.

오늘을 계기로 제주도와 교류 협력해 구체적인 과실을 하나씩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부지사 및 실국장들 간 소통이 잘 될 수 있도록 채널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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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 이어 우리나라 최초의 마을 설립박물관인 조랑말 박물관과 제작사 주민의 협력을 통한 윈윈 전략실천의 대표 모델인 가시리 풍력발전단지를 둘러보았습니다.

특히 가시리 풍력단지는 국산 풍력발전기 13기로 조성돼 이들의 성능을 검증하며 연간 약 3만4164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8100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입니다.

제주도가 민간, 시민사회와의 협업을 시작했는데 경기도의 연정과 같은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것들을 배우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겠습니다.
경기도가 미래의 땅, 제주도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앞으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많은 협력방안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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