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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⑨] 2500만의 식수원! 팔당 상수원 편

분류 도지사와 부지사가 갑니다 등록일 2015년 5월 28일

경기 연정 일환인 ‘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 현장방문 9번째 시간으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님과 수도권 2500만 주민의 생명수인 팔당 상수원을 찾아 수질관리 현장을 살피고 수질 개선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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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물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가 애쓰고 있는 이 시대에 도내 상수원 관리 정책과 지역 발전에 직접 관여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팔당상수원을 찾았습니다.

먼저 도착한 곳은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수자원본부와 양평군에 있는 한강물환경연구소입니다. 이곳에서는 팔당호 주요현황 및 수질관리 선박·장비 운영실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 청소선과 순찰선을 타고 팔당호 내 취수장, 팔당댐, 다산생태공원 등을 둘러보며 침적쓰레기 처리 방안과 녹조 대응계획을 청취하기도 했습니다.

한강물환경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이어진 ‘팔당상수원 유관기관·지역주민 간담회’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수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 동북지역 주민대표 모임인 특수협 회원 및 수질전문가, NGO 단체 관계자들이 물 정책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요청해주셨습니다.

경기 동북지역 주민대표들의 모임인 특수협은 팔당호 상수원 수질 개선 특별종합대책 고시 제정에 따른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환경부, 지자체, 주민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지난 2003년 11월 출범했습니다.

특수협 관계자들은 규제개선 공조체제 구축, 정책간담회 정례화, 정화활동 공동 추진 등 경기도와 협조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환경공영제 재정지원 확대, 비점오염 저감사업 확대, 도랑살리기 운동 전개,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조정 내실화 추진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 오신 가평군 주민대표님은 구체적인 수질 개선 방안, 인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 소통을 확대할 정책간담회를 상·하반기로 정례화해 달라고 요청해주셨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물 분야 규제완화 T/F를 구성해 운영 중인데 향후 특수협과 경기연구원, 시·군을 포함하는 T/F로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답변드렸습니다. 또한 정책간담회 정례화에 대해 이기우 부지사님이 특수협 공동위원장으로써 부지사님과 논의해 소통의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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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를 타고 팔당호를 둘러보며 물 관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애쓰고 있는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수도권 2500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보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팔당 상수원 관리를 위해 경기도가 해야 할 숙제가 매우 많다는 것을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물 정책, 에너지 정책 등에서 경기도가 바뀌면 환경부 같은 정부기관도 설득시키고 나아가 대한민국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오늘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적극 검토·반영해 상수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