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 ⑧]보호시설 아이들과의 ‘희망 잔치’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를 방문해 영유아들에게 목욕·수유를 하고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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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 여덟 번째 행사로 방문한 의정부 아동일시보호소는 부모에게 버림받거나 학대를 당한 요보호 아동들이 거주하는 시설인데요, 아동들은 입양을 기다리거나 잠시 머물면서 정신적 심리치료와 동심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저와 이 부지사님은 보육사 체험에 앞서 푸른색 앞치마를 착용하고 시설 관계자의 지도에 따라 영아방에서 목욕·수유 봉사를 하고 놀이방으로 이동해 마술체험도 함께 했습니다.

‘팜매직’ 신석근 마술사의 진행으로 열린 마술체험에선 저와 아이들이 마술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어린이날 희망 잔치’ 상 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후라이드 치킨, 케이크 등이 올려졌습니다.

오늘 자리에선 시설관계자, 자원봉사자, 입양부모 등과 요보호 아동 양육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간담회도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열악한 보육현장에 대해 토로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등 다양한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는 날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20년 전에 갓난아이를 낳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요보호 아동마다 일어나는 일이 다양하고 아이들 사정이 달라 해결책도 다를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지 부족한 점을 알려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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