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좀 만납시다

경기도지사가 매주 금요일 도민여러분의 다양한 민원을 직접듣고 해결해드립니다

27번째 만남, 역사적 상징성 있는 기념비를 기념관으로?!

분류 도지사 좀 만납시다 등록일 2015년 5월 1일

오전 의정부 경기도 북부청 종합민원실에서 27번째 ‘굿모닝! 경기, 도지사 좀 만납시다’ 코너를 열고 도민들을 만나 4건의 민원을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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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원 관련 실국 담당자들과 함께 미혼모자 공동생활시설 설치신고 피해 해결책 마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해제 요청, 대학원·대학교 설립 위한 계획관리지역 변경 요청, 양주시 가래비 3.1운동 순국기념관 건축예산 검토 요청 등 민원을 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만난 노모 씨는 미혼모자 공동생활시설 설치 신고 시, 의정부시 공무원의 업무능력 부족으로 피해를 입어 도민을 위한 제대로 된 사회복지를 실현하려면 정확한 시스템을 만들고, 수혜자가 확실히 혜택받는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하셨습니다.

가족여성담당관실에서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의 인건비와 운영비 지원 여부는 관리 책임이 있는 의정부시에서 판단해야 할 사항이라서 의정부시가 도에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구하면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도비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서울에서 온 윤모 씨는 파주시 눌노리 일원에 대학원·대학교 설립이 가능하도록 용도지역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새로운 곳을 개발하면서 훼손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25년 전 이미 허가를 받은 곳으로, 해당부서와 협의해 별다른 문제점이 없다면 추진해 달라는 요청이였습니다.

도시주택과에서는 지난해 파주시에서 신청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 안에 포함된 토지로, 현장을 확인한 결과 대상지에 고려신학교연수원이 위치해 있는 등 큰 문제는 없다고 판단하였고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현장조사 내용을 충분히 설명해 변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드렸습니다.

양주에서 온 이모 씨는 3.1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양주시 가래비 3.1운동 기념관’ 건축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공원에 가래비 3.1운동 기념비만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무한돌봄복지과에서는 양주시가 올해 건립 계획을 세워 국비 30% 지원이 가능하게 됐는데 경기도 역시 예산실과 협의해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역사적 상징성이 있는 장소로 건립이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경기도와 양주시의 의지가 있어야 빠른 추진과 예산 확보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와 협의해 도 지원 방안을 검토 할 예정입니다.

다음 민원상담은 오는 8일 수원 경기도청 언제나민원실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