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로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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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기업인과의 만남

분류 기업애로현장방문 등록일 2015년 4월 21일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평촌스마트스퀘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입주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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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현장방문은 취임 후 이번이 여섯 번째입니다. 지난해 7월 시흥 시화도금단지를 시작으로 화성제약단지, 포천가구단지, 부천오정산업단, 남양주시 용정리 공장밀집지역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5건의 기업애로를 수렴, 22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15건은 처리 중입니다.

오늘 방문한 평촌스마트스퀘어는 총면적 25만5064㎡ 규모의 수도권 최초 도시첨단산업단지로 10개사가 입주 완료했습니다. 2016년 6월 완공 예정이며, 현재 공동주택을 제외한 산업시설용지와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은 완비된 상태입니다.

스마트스퀘어 기업인들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임대비율 완화’를 한목소리로 요청했습니다. 스마트스퀘어 입주기업은 ‘평촌스마트퀘어 도시첨단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에 따라 건물 연면적의 30% 범위 내에서 임대가 가능합니다.

박진영 ㈜굿텔 대표는 안양 평촌은 지가가 높은 지역으로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허용된 용적률 300%를 거의 다 채워 건축하고 있어서 임대비율을 높인다면 입주기업은 임대료 수입을 통한 경영개선과 투자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안양시 측은 최소한 계열사와 자회사 등은 임대비율 30%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입주기업인들은 ▲유치업종 중복 허용 ▲개별기업 내 식당·은행·편의점 등 편의시설 설치 허용 ▲물류단지 조성 ▲마을버스 노선 신설 등을 경기도에 건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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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국 담당자, 안양시 관계자와 기업인들의 애로를 듣고 해결 방안에 대해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먼저 첨단업종 내에서의 융·복합은 긍정적으로 내다봐야 한는데 시장 권한으로서 유치업종 중복 허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경기도 산단 입주기업 실태를 전부 파악해 도지사 권한으로 풀어줄 수 있는 규제는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의 경우 구내식당이 있는 타 기업과 영업이 아닌 복지 차원에서 공동으로 쓸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경제실과 시 기업지원과에 주문했습니다.

또한 대형물류(냉장고, 건설장비)를 보관할 장소가 없어 물류단지 조성을 요구한 건의는 국토교통부와 논의가 필요한 문제로, 건의사항이 반영되도록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교통문제는 이은석 안양시 건설교통사업소장님으로부터 인덕원역과 평촌역 인근에 있는 마을버스 노선을 평촌스마트스퀘어로 가는 방향으로 조정해보겠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경기도의 최우선 목표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일자리가 생길수록 세금이 더 걷히고 복지도 증대합니다. 결국 모든 것이 선순환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스마트스퀘어가 완공되면 5~6만개 일자리가 만들어질 텐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