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와 부지사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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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 ⑥]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분류 도지사와 부지사가 갑니다 등록일 2015년 4월 9일

지동시장 등 안전취약지역 살피고 자율방범대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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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9시 수원시 지동 일원에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님과 야간순찰을 함께 하며 ‘셉테드’ 등 범죄예방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연정 실천, 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의 6번째로 진행된 자리였습니다. 특히 도가 추진하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CPTED)과 관련, 도내 취약지역의 적용 가능성과 셉테드 전문가, 자율방범대원, 주민 등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셉테드’는 골목길에 비상벨·방범용 CCTV 카메라 설치, 투시형 담장 설치, 야간 안전보행로 시설 설치 등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기법입니다.

지난해 안양시와 고양시 도시재개발 취소지역에 이어 올해도 평택시와 시흥시의 다세대주택과 원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셉테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저와 이기우 부지사는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 창룡문 게이트볼장을 시작으로 지동시장 등 안전취약지역, 수원방범기동대 지동지대 등의 순으로 순찰했습니다.

팔달구는 저에게 어머니 같은 지역입니다. 요즘 안타까운 소식(시화호 살인사건)이 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 순찰해 보니 방범대원분들이 늘 고생해 주시고 어려운 시기도 지나 안정화된 모습을 확인 한 것 같습니다.

순찰 후 밤 10시부터는 지동 방범순찰대 사무실에서 ‘자율방범대원들과의 간담회’도 진행됐습니다.

간담회에선 ▲방범기동순찰대 청소년 장학금 지원 확대 ▲방범기동대 근무시간을 민방위 및 예비군 훈련시간으로 인정 ▲공가 및 폐가 철거 또는 접근방지시설 설치 ▲지동 골목길 정비 지원 등 방범기동순찰대 처우 개선과 지동 지역 생활권 정비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지동은 밤 8시 이후 주민들이 밖을 잘 다니지 않아서 외지다는 느낌이 안 들게 환경정화대책을 마련해달라는 이현희 지동지대 부대장님의 요청사항에 대해서는 지동 전체를 안전한 시범지역으로 만드는 사업계획 추진 시 경기도와 수원시가 예산을 편성하고 지동시장, 못골시장, 지역 골목 골목 낙후지역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지동 최고’라는 소리를 듣도록 추진해보겠다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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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정 가치가 사람이 살만한 곳, 복된 공동체의 지침으로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입니다. 경기도가 수원시와의 큰 프로젝트로 (지역 이미지가 개선토록) 반전시키겠습니다. 시범모델이 지동만이 아닌 경기도 전역으로 가치가 퍼지도록 시발점이었으면 합니다” –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을 하는 셉테드 사업이 현실화하도록 도와 시가 협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주민 도움이 전제돼야 할 것입니다. 전문가분들이 지혜를 주셔서 반전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근본적인 해법도 사람들이 여기를 찾아들어 주거지역이 커진다면 골목은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경찰청과 수원시와 협력해 취약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범죄예방 인프라 조성, 방범대원들의 애로사항 해결 등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안전한 사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를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이번에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님과 수렴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