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대 북부 발전 위한 ‘첫걸음’

경기 북부지역 발전의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싱크 탱크 역할을 할 ‘경기북부 발전전략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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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 발전전략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김희겸 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문화·관광·통일 분야, 산업·경제 분야, 교통·건설 분야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경기북부 발전전략위원회는 2017년 3월 말까지 2년간 북부지역 관광활성화, DMZ 세계평화공원 유치 등 민선6기 공약사항에 대한 자문과 K-디자인 빌리지 조성, 섬유가구산업 인력 육성 등 경제활성화 분야 주요 도정과제에 대한 정책 제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동안 경기북부는 군사시설보호법 및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중첩 규제로 인해 발전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며, 통일시대를 대비한 중장기적인 미래 비전이 필요함에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발전계획이 제시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 10개년 발전 계획’을 통해 북부지역 발전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향후 10년간 사업을 효율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너무나 많은 규제와 역차별로 발전이 늦어진 경기북부를 위해 현재 예산과 정책을 집중하고 있으며, 새로운 전략과 열정으로 지속 투자할 계획입니다.

특히 통일이라는 시대적 사명 앞에 북 접경지역인 경기북부는 발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보며 현재가 중장기적인 미래비전이 필요한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0년간의 북부발전을 견인할 종합적 마스터플랜인 ‘경기북부 10개년 발전 계획’ 수립에 위원님들이 힘을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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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통일시대 북부 발전 위한 ‘첫걸음’

  1. 이미애말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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