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와 부지사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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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 ⑤]학교 노후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분류 도지사와 부지사가 갑니다 등록일 2015년 3월 20일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님과 학교시설 개선과 관련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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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의정부 중앙초등학교에서 5번째 ‘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 행사를 열고, 교육협력 일환으로 추진하는 학교시설 개선사업과 관련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현장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1896년 설립돼 경기 북부 최고(最古) 역사를 가진 중앙초교는 낡고 비위생적인 화장실과 오래된 과학실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설에 대한 학부모들의 개선 욕구가 큰 학교입니다. 이날 방문에는 홍문종 국회의원과 안병용 의정부 시장, 김정영·박순자 도의원 등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참석자들은 점심 배식 봉사, 4학년 사회과목 수업(‘경기도의 생활’) 참관에 이어 중앙초교 급식실과 화장실 등 노후시설 현장을 살펴본 후 학교관계자,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학부모들은 간담회를 통해 ▲화장실 노후 및 배관 부식 ▲화장실 비데 설치 ▲화장실 남, 여 구분 개선 ▲강당, 체육관 마련 ▲학교 건물 특수도색 요청 ▲학교 진입로 굴다리 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교내 화장실에 양변기가 부족하고 배관이 부식돼 어린이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의 경우 화장실에서 실수를 하면 아이들로부터 놀림을 받기도 하고 선생님이 수업 중 뒷수습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화장실 일부에 비데를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의정부초교 학부모 –

“교내 본관 화장실의 입구가 한 곳이고 내부에서 남녀 화장실로 분리되는 형태인데 세면대 거울로 맞은편 화장실이 보여 아이들이 불편해합니다. 남녀 각각의 화장실로 분리될 수 있도록 문이 설치됐으면 합니다.” – 호암초교 학부모 –

제가 국회에 있을 때에도 비데가 설치된 곳과 안 된 곳을 비교하면 비데가 있는 쪽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었습니다. 화장실문제는 초등학교 화장실 중 남녀 분리가 미흡한 곳이 많다고 들었는데 전체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해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간담회에 앞서 중앙초등학교 과학실과 화장실을 점검했었는데 화장실이 정말 좁고 오래돼 냄새가 났습니다. 아이들이 화장실을 많이 이용하지 않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과학실도 시설이 열악한 편에 속해 앞으로 이러한 노후시설들이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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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론조사 결과 도내 초등학교는 화장실 등의 시설 노후로 인한 불편이 가장 컸고, 그다음이 ‘안전지킴이’ 관련 예산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자리에서 들은 현장의견을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시설 개선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오늘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과 중장기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학부모들의 의견과 아이디어가 경기도 학교협력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며 교육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학교시설 개선 및 안전문제 등 오늘 건의된 내용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밖에 이 부지사님과 이날 중앙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어린이들의 점심식사를 배식한 뒤 4학년 교실의 수업에 일일교사로 참여했습니다.

어제 이 반의 회장과 부회장이 1표 차이로 갈려 뽑혔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에게는 저와 옆의 아저씨(이기우 부지사)도 서로 소속이 다른데 선거가 끝나고 나서는 같이 다니면서 좋은 경기도를 만들려고 힘을 모으고 있으며 이 학급의 회장과 부회장도 힘을 모아 멋진 반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1월 20일 수원시 조원동 대추동이 문화마을(따복공동체), 1월 29일 동두천시 상패동 국도대체우회도로 3호선 공사현장(북부 5대 도로 조기개통), 2월 4일 광주시 빙그레 공장(불합리한 규제개선), 설을 앞둔 2월 12일 가평 꽃동네를 잇따라 방문중입니다.

경기연정 실천 일환인 ‘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 행사를 통해 민생현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