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좀 만납시다

경기도지사가 매주 금요일 도민여러분의 다양한 민원을 직접듣고 해결해드립니다

경기도 언제나민원실은 ‘국민행복민원실’!

분류 도지사 좀 만납시다 등록일 2015년 2월 13일

경기도 언제나민원실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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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언제나민원실 입구에서 언제나민원실 직원들과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언제나민원실은 지난해 12월 행정자치부 주관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과 함께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군구 민원실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이에 적합한 민원실을 선정해 민원실 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민행복민원실을 선정했습니다.

2010년 3월 23일 개소한 경기도 언제나민원실은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민원실로서 야간·공휴일 처리실적이 전체의 51.8%를 차지하는 등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북카페, 수유실, 유아놀이방 등 다양한 민원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언제나민원실에서 ‘도지사 좀 만납시다’ 코너를 운영하며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과 만나 고충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늘도 언제나민원실에서 20번째 ‘도지사 좀 만납시다’ 코너를 열고 민원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시행자의 부당행위 시정 ▲불합리한 보전관리지역 토지를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 ▲장애인 일자리 지원 ▲화성시 입파도 전기 공급 ▲경기도의료원 왕진 중단 재고 ▲하남 A구역 주택정비사업 추진위원회 해산 ▲재건축 관련 정당한 보상 요구 ▲생계지원 요청 등 8건의 민원을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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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태전동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인접해 조상묘 등 12기가 있는데 일부인 20평이 편입됐습니다. 이곳이 제외돼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데 사업시행자가 매도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무리한 개발사업이 시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민원인 한모씨 –

민원인의 조상묘가 있는 곳에는 보행자 전용도로가 만들어질 예정인데, 일부 구간에 굴곡을 주면 묘 훼손을 막을 수 있을 것이고 도시계획시설 편입토지에 대해 실시설계 시 민원인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광주시에 권고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민원인의 가족묘에 어린아이의 묘도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현장을 방문해 조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또한 민원에 대한 사후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담당자들에게 주문드렸습니다.

“화성시 입파도에 13가구가 거주하는데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매우 불편합니다. 주민들의 요청으로 화성시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을 검토했으나 예산이 없다고 합니다. 휴가철이면 하루에도 600~700명의 피서객들이 방문해 잠을 자고 가는데 전기가 없어 많은 불편을 겪습니다.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합니다. – 민원인 김모씨 –

올해 9~10월까지 입파도에 전기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약 2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예산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협조를 적극 요청하겠습니다.

전기도 없이 생활하신다는 것이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에서 책임지고 전기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드릴 예정입니다. 만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도에서 나서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민원상담은 취임 이후 20번째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9일까지 총 147건의 민원을 상담했으며, 이 중 121건은 조치가 완료됐고 26건은 처리 중입니다.

도민들의 고충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정해진 규정 안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민행복민원실’에 걸맞은 민원실이 되기 위해 고객감동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