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로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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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해소현장 방문 , 그 후

분류 기업애로현장방문 등록일 2015년 2월 12일

기업애로 해소현장 방문 후 조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5차례 기업방문, 애로 38건 수렴, 21건 조치 완료, 17건 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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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을 직접 만나 목소리에 귀울 기울이고, 현장에서 소통하고 답을 얻고자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총 38건의 기업애로를 수렴, 21건을 조치 완료했고 17건은 처리 중입니다.

시흥시 시화도금단지에서 건의한 시화뿌리기술지원센터 건립 지원 요청 건에 대해서는 2015년 본예산에 14억 원을 반영해 열악한 환경의 뿌리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기관별 환경단속에 따른 잦은 단속으로 조업에 차질이 있다며 제도개선을 건의한 사안에 대해서는 통합 지도·점검을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의를 완료했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능력이 가능한 소규모(4~5종)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에 위임하고 단속으로 인한 기업피해를 최소화해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포천시 가구단지 현장방문을 통해서는 다국적 기업의 국내 진출로 예상되는 어려움 등을 심도 있게 논의, 기업이 요구한 마케팅 및 가구디자인 지원 요청을 ‘K-패션 디자인빌리지 조성’ 사업에 포함토록 조치해 영세 가구기업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한편 현장행정 대표적 브랜드인 기업SOS를 통해 지난해 총 6325개 업체, 1만637건의 기업애로를 처리했습니다. 애로사항별 유형은 인력/교육(17%), 자금(14%), 공장설립(12%), 판로/수출(11%), 주변 인프라(6%), 기술/인증(3%) 등이며, 1건당 평균 처리일은 2.6일로 비교적 신속히 처리히 처리했습니다.

실제로 포천시 중소기업 밀집지역 진입 파손도로 재포장, 화성시 제조기업 상수도 공급 해결 등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총 132여억 원을 투자해 1622개 기업 2만1천여 명의 종업원에게 혜택이 돌아갔습니다.

화성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의 경우 현재 폐지된 연접개발제한 규정으로 2004년부터 10년 동안 공장설립 변경승인이 처리되지 않아 기업 투자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원스톱 회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화학제품 제조업체의 경우 진출입 불편을 해결하고자 현황도로를 확장하려 했지만 관련 기관의 불승인으로 어려움을 겪어 오던 중 기업SOS의 10여 차례 현장방문 등으로 1년 만에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앞으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확대를 통해 작업대·공구대 등 생산에 필요한 시설물 및 직원 복지시설(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실) 신설까지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더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도 기업지원의 효자종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