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확장이 가장 시급한 용정리 공장밀집지역 현장

“가장중요한 도로문제…道의회 등과 협의해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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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양주시 진건읍 독정로에 위치한 용정리 공장밀집지역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성진전자부품산업과 아전가열산업의 생산현장을 둘러본 후 이석우 남양주시장, 이의용 당협위원장, 임두순·송낙영 도의원, 이창균·우희동 시의원과 이종석 남양주시기업인회 회장, 입주기업 대표 및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용정리 기업인들은 한목소리로 공장단지 진입로 확장을 요청하셨습니다.

“용정리 공장단지는 2000년 초부터 100여개 기업체가 입주해 7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약 2km에 이르는 진입로가 좁고 곡선부분이 많아 대형차량 이동이 어렵고, 출퇴근도 어려워 근로자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 이종석 남양주시기업인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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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들은 “도로시설이 좋지 않아 제품이 파손되는 경우가 잦고, 비가 오면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겨울마다 염화칼슘을 400포 정도 자비로 구입하는데 눈이 오면 모두가 제설작업에 나서야 해 오전시간 내내 업무를 진행하지 못하는 때도 많다”며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재 도시계획선 결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으로 남양주시가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감안해 지원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남양주시의회와 잘 논의해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공장 관계자들은 ▲용정리 공장지역에 대한 건폐율 40%에서 60%로 상향 조정 ▲지방도 383호선 조기 완공 ▲용정리 공장단지에 대한 하수관로 조기 설치 ▲인구 20만 이상 도시에서는 F4비자(재외동포자격) 발급을 하지 않는 현행 제도 개선 ▲용정리 공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등을 건의해주셨습니다.

건폐율 문제는 도로가 완성되면 풀릴 내용으로, 진입로 설치 문제 해결을 우선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도시가스문제는 현 LPG가스와 향후 도시가스 설치 중 어떤 것이 좋은지 기업인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분석 자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비자문제는 정부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데 정책 건의를 꾸준히 할 것이며, 중단된 지방도 383호선은 현재 상황을 그대로 알려주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용정리 공장단지에 대한 하수관로는 이석우 남양주시장님으로부터 올해 안으로 마무리하겠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기업인들이 가장 힘든 것은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지지부진한 것입니다.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된다는 확실함이 있어야 하는데 불확실성이 언제나 기업인들을 힘들게 합니다. 앞으로 이런 불확실성 없도록 하겠습니다. 건의사항에 대한 애프터서비스까지 하는 도정을 펼치겠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중소기업지원센터를 통해 남양주시 263개 기업을 대상으로 4개(기술 사업화, 마케팅, 특화산업, 서민경제 및 일자리) 분야에 6억 원을 지원했으며,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진입도로 개선, 기숙사 개보수, 담장 보수 등을 위해 1억8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