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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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언론보도 등록일 2015년 1월 16일

경기북부를 미래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은?
형평성과 전문성을 갖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인사원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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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북부청사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경기북부를 미래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북부청 직원과의 소통 한마당’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굿모닝버스와 도로 등 북부 인프라, 통일 관련 사업, 경제실 소속 북부 관련 도정과제를 담당하는 북부청 6, 7급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도정철학을 공유했습니다.

요즘 매일 도정과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를 통해 두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첫째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모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직원들이 형평성과 전문성을 갖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인사원칙입니다.

많은 도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면 정책에 대한 영감을 받는데 중요한 것은 다수가 원하는 것인지에 대한 수요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도지사 공약이라면 무조건 실행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수요가 적은 사업도 작게라도 추진해왔지만 실제로 필요 없는 공약은 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난관을 극복하는 것이 새로운 도정방향입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도 업무를 하는데 적극적인 사고를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경기도,-빅데이터,-소통,-북부발전,-경기북부-미래도시,-리더십,-인사원칙,-규제개선_13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는데 원칙 없는 인사만큼 한심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 마라톤 토론의 첫날 공무원 인사에 대해 토론하며 네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새로운 인사원칙은 ▲행정직과 기술직에 균등한 보직 기회 제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강화 ▲실국 간 형평성을 고려한 승진인사 ▲격무기피부서 장기근무자 배려입니다.

인사과장이나 총무과장은 기술직이 맡지 못하게끔 규정이 막고 있었는데 이것을 풀었습니다. 앞으로는 기술직과 행정직에 원천적인 차별을 두지 않고 능력으로 평가하겠습니다. 또한 공무원들이 한 곳에서 오래 일하며 전문성을 갖고 성과를 낸다면 인센티브를 받고 승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정 실국에 힘을 실어주기보다는 일 잘하는 사람이 승진할 수 있도록 만들고, 구조적으로 성과를 내기 어려운 부서에서 묵묵히 일해 온 분들이 승진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원칙을 적용하겠습니다.

북부청 직원들은 미래도시 경기북부를 위해 ▲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 ▲군사규제, 수도권규제 등 개선 ▲북부청 자체 예산 심의권 확보 ▲DMZ 등 관광산업 육성 ▲공공기관 경기북부 이전 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도로 인프라를 확충한 뒤 남북관계의 발전에 따라 군사규제 등을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언제든 저를 보시더라도 오늘처럼 친근하게 다가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이 처음에는 서먹해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편안한 모습으로 소통해주셨습니다. 오늘 의견을 수렴해 경기도의 미래비전을 가다듬고 현장에서 도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공직자들이 행복해야 도민들이 행복합니다. 직원들의 고민을 수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을 마련하겠습니다.”